소비자용 AI 에이전트 전용 브라우저는 사라진다

Jev + stagehand 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 누구나 컴퓨터 제어와 브라우저 제어를 쉽게 할 수 있게 된다면, AI 에이전트 전용 브라우저를 개발하는 접근이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까? 오히려 소비자는 더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는 Meta Muse같은 UI가 사라지는 접근을 사용할거고. 사실상 이게 일종의 내장 브라우저를 가진 에이전트 전용 브라우저이고. 브라우저로 AI가 하는게 뭔지 보겠다는 접근이 필요한 곳은 그냥 위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자체 통합 데스크탑앱을 만드는게 좋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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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앱의 메뉴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어야 한다

에이전틱 앱의 메뉴는 명사(Inbox, Tasks)가 아니라 동사(Ask, Review, Action, Brief)여야 한다. 사용자는 '무엇을 보는' 게 아니라 '무엇을 하러' 오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AI가 진짜 모르는 건 사람의 '의도'다. Goal을 궁극적 메뉴로 생각했지만, Goal도 명사였다. 깨달은 것은 메뉴의 진화다: 1세대 명사(수동적 도구), 2세대 동사(능동적 도구), 3세대 의도(스스로 움직이는 공동 창업자). 결국 인터페이스는 '뭘 보는지'가 아니라 '왜 하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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