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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대체하는 것은 개발자가 아니다. '정답'만 찾는 사람이다.
"AI가 개발자를 대체할까요?" 내 대답은 이렇다. 구현만 할 수 있는 기술자는 AI가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무엇을 구현해야 하는지 고객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쉽게 대체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AI가 회사에 필요한 진짜 이유
회사가 조금만 커져도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직원이 10명만 넘어가도, 각자 자기 정보를 독점하기 시작한다. 누구도 악의가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니다. 그냥 인간의 본능이다. 내가 간신히 얻은 고객 인사이트, 내가 쌓아온 업계 관계, 내가 발로 뛰어서 알아낸 시장 정보 — 이것들이 점점 '내 것'이 되어간다.
GTM 전략 보고서 - 클라라 × 먼데이
작성: 시장진입 컨설턴트 관점 리서치(웹 다각 조사 + 적대적 검증) · 분류: tech · 대상: marsnine/jace 대상 제품 = 클라라(jace 백엔드 + email-frontend). AI-네이티브 업무/PM + 이메일 인박스 + 브리핑 + 플레이북. 목적: monday.com 사용 기업을 침투 대상으로, 지역·세그먼트·페인 분석 → 비치헤드 GTM 전략.
내 아바타를 만든다는 것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지금 내가 만들고 있는 이 '에이전트'는, 과연 무엇일까.
기술적으로는 AI 비서, 업무 자동화 도구, 협업 플랫폼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기능 명세서에는 그렇게 적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저녁, 조용히 코드를 들여다보며 문득 다른 생각이 스쳤다.
AI 에이전트의 경쟁력은 UI가 아니라 '에이전트 하네스'
요즘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보면 대부분 비슷해 보인다. 채팅창이 있고, 사이드바가 있고, 작업 목록(Task)이 있고, MCP를 연결하고, 툴을 호출한다. UI만 보면 어떤 서비스는 거의 구분하기 어렵다.
AI 앱의 메뉴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어야 한다
에이전틱 앱의 메뉴는 명사(Inbox, Tasks)가 아니라 동사(Ask, Review, Action, Brief)여야 한다. 사용자는 '무엇을 보는' 게 아니라 '무엇을 하러' 오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AI가 진짜 모르는 건 사람의 '의도'다. Goal을 궁극적 메뉴로 생각했지만, Goal도 명사였다. 깨달은 것은 메뉴의 진화다: 1세대 명사(수동적 도구), 2세대 동사(능동적 도구), 3세대 의도(스스로 움직이는 공동 창업자). 결국 인터페이스는 '뭘 보는지'가 아니라 '왜 하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당신이 AI와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이 글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면,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침범할 수 없는 '현실 세계의 복잡한 영역'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글쓴이가 AI 시대를 살아가는 기업과 개인에게 구체적으로 권고하는 행동 지침은 다음과 같습니다.면
클라우드 에이전트 인프라 구축: 무엇이 다르고, 우리가 무엇을 배웠는가
오늘날 대부분의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는 데스크톱을 전제로 합니다. 한 명의 사용자, 하나의 머신, 하나의 프로세스 말이죠. 에이전트는 노트북이 열려 있는 동안 실행되고, 로컬 파일 시스템에 글을 쓰며, 환경 변수에 API 키를 저장하고, 터미널이 닫히면 종료됩니다.
반복적이고 판단력이 요구되는 작업부터 시작하세요: 첫 번째 스킬 라이브러리 구축하기
스킬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는 첫 번째 단계는 가장 실수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프롬프트부터 시작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롬프트를 폴더에 정리하고, 이름을 지정하고, 간단한 설명을 작성합니다. 처음에는 깔끔해 보이지만, 결국 아무도 열어보지 않는 버려진 창고처럼 되어버립니다.